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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슬로건

위드, 시네마

with, CINEMA

2020년 ‘다시 평화’, 2021년 ‘새로운 희망’을 잇는 2022년 PIPFF의 슬로건은 ‘위드, 시네마’(with, CINEMA)다. 코로나 시기 영화제를 치르며 PIPFF는 항상 온전한 모습으로 ‘영화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꿈 꾸었다. 이제 우리는 회복의 시간으로 향해야 하며, 우리 사이의 거리는 좁혀져야 한다. 영화를 통해 다시 만나는 축제의 시간과 그 안에서 맞이하는 진정한 ‘쉼’의 의미. ‘위드, 시네마’라는 슬로건에 그 소망을 담았다.
 

포스터

2022포스터
2022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리본(Ribbon)’ 이미지를 모티브 삼아, 영화제 상징 동물인 호랑이 문양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이리저리 휘어지거나 돌아가는 듯 보이는 리본은 ‘다시 활발해지다, 다시 태어나다’는 의미를 지닌 또 다른 동음어 ‘Reborn’처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회 때부터 함께해온 디자인노리 박상석 아트디렉터는 “2022년이 호랑이의 해인만큼, 올해 영화제 포스터에는 호랑이의 강인함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나가길 원하는 바람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트레일러

2022 공식 트레일러의 중심 테마는 동시성이다. 남과 북은 단절되어 있지만, 같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으며 동해 북부에 눈이 내리면 맞닿아 있는 북쪽의 해안에도 눈보라가 친다. 왕래할 수 없지만 바람은 철책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북에서 흘러 내려온 강물은 남쪽의 마을을 평화롭게 경유하며 넓은 바다로 흘러간다. 45초의 짧은 시간 동안, 깨끗한 밤하늘의 별, 푸른 동해 바다, 눈보라 치는 해안, 생명으로 가득 찬 숲과 강 등 남과 북에 동시에 걸쳐 있는 강원도의 네 가지 장면을 조합했다.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한 장민승 감독은 가구 제작자와 사진가, 20여 편의 상업 영화 음악 프로듀서, 공연 연출자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경계 없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감각과 경험의 다양한 확장을 현대미술로 실험하는 있는 아티스트다. 대표작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보이스리스>(2014), 황석영 작가의 등단작 『입석부근』을 근간으로 설악산 토왕성 빙벽에서 제작한 <입석부근>(2015), 천일 동안의 한라산 모습을 담은 <오버 데어>(2018), 광주민주화항쟁 40주년 헌정작 <내 정은 청산이요>(2020), <둥글고 둥글게>(2020) 등을 발표했으며, 2022년에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를 제작, 영화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캐릭터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캐릭터 ‘평범이’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하지 않은’ 아기 호랑이다. 밝은 노랑색 털과 보라색 줄무늬가 특징인 2등신 호랑이로 앞뒤짱구이며 밝고 활발한 성격에 범세계적인 평화를 지향한다. 케이코믹스에서 개발했으며, 영화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호랑이 이미지를 캐릭터로 형상화했다. 2022년에는 평범이 인형을 굿즈로 제작, 동물권과 연계된 텀블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