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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제2회 영화제(2020)


흐르는 바다처럼Flowing

전상의

  • Korea
  • 2020
  • 27min
  • Fiction
  • color
  • 12 +

World Premiere

Program Note

재개발 지역. 부모는 대책위 활동 때문에 바쁘고, 어린 현희는 외롭다.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현희의 생일. 결국 현희는 울음을 터트린다. 재개발 현장을 다룬 영화들이 대부분 투쟁의 관점을 취한다면, <흐르는 바다처럼>은 그 뒤안길에서 소외받는 한 소녀의 관점으로 진행된다. 언제 빼앗길지 모르는 집에서, 부모도 없이, 마치 숨어 살 듯 살아야 하는 아이의 심정은 어떨까? 그래도 영화는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거처를 찾아가는 가족의 희망찬 모습을 보여준다.
* 영어자막 미제공

Director

  • 전상의JEON Sang Eui

    강릉 출생.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영화과를 전공하고, <사냥의 시간> 연출부로 영화판에 입문했다. <흐르는 바다처럼>은 그의 첫 번째 단편영화 연출작이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