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국제평화영화제

평화의 길, 빛나는 순간

 평화를 위한 남북교류사의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사진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2019년 <개성공단 사람들> 전시에 이어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이부록 작가의 <로보다방잡화점>은 개성공단의 로보(노동 보조)물자들을 주제로 한 전시와 북한 사람들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북한 생활전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