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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3회 영화제(2021)
  • 명칭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 슬로건
    새로운 희망 (A New Hope)
  • 기간
    2021년 6월 17일(목) ~ 6월 22일(화), 6일간
  • 장소
    • 개막식 : 올림픽메달플라자
    • 시상식 : 올림픽메달플라자
    • 상영관 : 어울마당, 감자창고 시네마, 대관령트레이닝센터, 알펜시아 시네마, 알펜시아 콘서트홀
    • 야외상영 : 진부면민체육공원, 평창읍 바위공원
    • 전시 : 포테이토클럽하우스
    • 주 행사장 : 올림픽메달플라자
  • 상영작
    26개국 78편 (장편 43편, 단편 35편)
  • 후원
    강원도, 평창군

포스터

2021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포스터는 올해 영화제 슬로건인 ‘새로운 희망(A New Hope)’의 메시지를 담았다. 밝게 빛나는 터널을 배경으로 영화제의 상징인 호랑이가 기운차게 걸어가는 모습은, 끝이 보이지 않는 현재의 막막한 시간을 넘어 새로운 희망의 길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이것은 그동안 자연과 조화로운 공존을 게을리한 인류에게 전하는, 잠시 멈추고 되돌아보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는 두 개의 교차 터널은 서로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야말로 어둡고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올해 포스터는 1회 때부터 함께해 온 디자인노리 박상석 아트디렉터가 진행했다.

트레일러

공식 트레일러는 팬데믹 시대의 ‘소통’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았다. 2021년 현재, 우리의 모습은 마치 멈춘 상태처럼 보이지만, 창(Window)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고자 하는 바람은 더욱 강렬하게 다가온다. 화상으로 가족과 친구를 만나고, 스크린을 통해 타인의 세계를 이해해가는 일상.
갑작스러운 변화로 혼란스러운 시기지만, 우리의 삶을 끊임없이 나아가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 마음 때문이다. 2021년 영화제 트레일러는 지난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호랑이와 소>로 대상을 수상한 김승희 감독이 제작했다.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힘을 실어주는 트레일러 음악은 키라라(KIRARA)의 작품. 5장의 EP와 3장의 정규 음반을 냈고 연 40회 이상 공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자음악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