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이트맵
개요

개요

  • 명칭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nd 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
  • 개최 일정
    2020년 6월 18일(목) ~ 6월 23일(화), 6일간
    - 개막식 : 2020년 6월 18일(목)
    - 시상식 : 2020년 6월 23일(화)
  • 상영작
    34개국 96편(장편 49편, 단편 47편)
  • 상영관
    • 개막식장 :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
    • 시상식장 : 평창 포테이토클럽하우스
    • 상영관 : 어울마당(대관령눈꽃축제장), 대관령도서관, 포테이토클럽하우스, 알펜시아 시네마, 알펜시아 콘서트홀, 알펜시아 뮤직텐트
    • 야외상영 : 오대산 월정사, 평창읍 바위공원, 용평리조트 야외무대
    • 주 행사장 : 올림픽메달플라자
  • 성격
    부분 경쟁 국제영화제
  • 주최
    사단법인 평창국제평화영화제
  • 후원
    강원도, 평창군

평창에서 만나는 힐링과 치유의 축제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강원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작된 평화정신을 이어받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는 영화 축제다. 지난해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개막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동계올림픽 이후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보통명사가 된 평창에서 문화적 가치를 부여하는 의미있는 영화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멀티플렉스 중심의 도시 영화제를 벗어나 평창 지역의 자연과 특색을 최대한 살린 영화제 구축을 모토로 야외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시키고 월정사 시네콘서트와 바위공원 상영 등 다양한 이색 상영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 상황을 반영해 대관령면 횡계리 곳곳의 문화 공간들을 활용하는 대안 상영관 역시 거리두기를 최대한 지켜나가는 방향으로 조성된다. PIPFF Festival 역시 모객 중심의 화려한 공연이 아닌 힐링과 치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올림픽스타디움 야외에서 개최됐던 개막식은 대관령면 횡계리 올림픽메달플라자 광장으로 옮겨오며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열리며, 사상 초유의 사태로 어려워진 해외 초청 대신 전 세계 감독 및 배우들에게 받은 현 시대에 대한 응원과 위로 메시지가 공개된다. 한여름 대관령에서 만나게 될 영화 축제, 이 안에서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